9일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 앞 일대에서 폭우에 침수됐던 차량들이 물이 빠지면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9일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 앞 일대에서 폭우에 침수됐던 차량들이 물이 빠지면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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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서울과 중부지역 일대 산사태, 싱크홀 등 다양한 침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증시에서는 관련 업체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2분 현재 뉴보텍 뉴보텍 close 증권정보 060260 KOSDAQ 현재가 1,466 전일대비 35 등락률 -2.33% 거래량 123,677 전일가 1,501 2026.04.27 15:30 기준 관련기사 뉴보텍, 지난해 당기순이익 16억원…전년比 23%↑ 싱크홀 사고 잇따르는 가운데…뉴보텍, 비굴착 공법으로 공공시장 진출 본격화 뉴보텍, 조립식 빗물 저류조 시스템 특허 취득…도시 환경 혁신 기대 은 전장보다 20.18% 오른 131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업체는 수처리 관련 업체로 이번 폭우에 따른 재건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가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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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유로 건설 폐기물 처리업체인 인선이엔티 인선이엔티 close 증권정보 060150 KOSDAQ 현재가 4,565 전일대비 120 등락률 -2.56% 거래량 323,008 전일가 4,685 2026.04.27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국거래소, HD현대일렉트릭 등 7종목 코스피200 편입 인선이엔티 "이앤에프다이아몬드 합자회사 주식 452억에 취득" [클릭 e종목]"인선이엔티, 폐배터리 실적 전망 하향…목표가 ↓" 도 주목받고 있다. 이 업체의 주가는 전장보다 7.87% 오른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철도·도로 지하 횡단구조물 시공업체인 특수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3.82% 오른 10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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