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찰적 조정' 1800 초반서 마무리 될 것<토러스證>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13일 토러스투자증권은 최근 하락이 유동성 랠리 이후 일종의 '마찰적 조정'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의 GDP 대비 시가총액 비중은 89%, 시가총액 대비 자본조달 금액은 1.1%, 한국 증시의 절대 PER은 9.1배, 전세계 대비 상대 PER은 0.77배로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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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동 애널리스트는 "주식시장이 유동성 랠리에 따른 피로감으로 조정을 받을 시점이 되었고, 실제로 조정을 보임에 따라 이러한 조정이 깊어질 것인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최근의 조정흐름이 유동성 랠리가 펀더멘털 랠리로 이동하지 못하면서 나타나는 마찰적 조정이다"라고 풀이했다. 경기 모멘텀은 이미 바닥권에 있기 때문에 회복시점이 다소 지연되는 것이고 주식시장의 버블적 요소가 없기 때문에, 조정은 견디면 된다고 조언이다.
그는 이번 조정은 1800P선 초반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주 금리인상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은행주와 보험주를 매수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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