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중국의 9월 무역흑자가 178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로써 3분기 무역흑자가 66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금융위기가 발생했던 2008년 4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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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상원은 찰스 슈머 의원의 주도 아래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법안을 검토 중이다.


센 장구안 미즈호증권아시아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중국의 무역 흑자는 2000억달러에 이르러 미국과 유럽의 압박이 더욱 강해질 것"이라며 "통화 전쟁이 중국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으므로 중국은 위안화 절상 움직임에 보다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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