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내 외국계 금융회사 최초로 상장 의미"

골든브릿지證, 베트남 현지 자회사 하노이 증시 상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11일 베트남 현지 자회사인 클릭앤폰증권(Click&Phone Securities Company)이 베트남 하노이 거래소(HASTC)에 베트남 내 외국계 금융회사 최초로 상장됐다고 밝혔다.

AD

클릭앤폰증권은 지난 2007년 9월 설립된 증권사로 이듬해 7월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 인수했다. 이후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베트남 증권사 중 아이폰 증권거래 서비스 최초 실시 ▲올해부터 1%대 시장점유율 확보 ▲2년 연속 흑자경영 등을 이뤄내고 있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측은 "상장과 더불어 증자를 추진하고 지점을 확대하는 등 고객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여갈 계획"이라며 "고객, 임직원 뿐 아니라 주주들의 현지화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