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위례지구 A2-4블록 2500가구 설계권 획득
올해 발주 공공주택 중 첫 BIM 적용 돼 눈길


송파위례 A2-4블록 공동주택 조감도 (출처: 희림)

송파위례 A2-4블록 공동주택 조감도 (출처: 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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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송파 위례신도시 공동주택 설계사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가 선정됐다.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송파 위례지구 A2-4 블럭 공동주택 현상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총 설계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희림과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로 이뤄진 희림컨소시엄은 송파 위례지구 A2-4 블록 국민임대 및 영구임대 주택 2529가구의 계획·기본·실시설계를 모두 맡게 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발주된 공공주택 현상 중 처음으로 전 단계 BIM 적용을 의무화해 눈길을 끌었다. 희림은 이번 설계사 선정으로 BIM 기술력에 있어 높은 경쟁력을 입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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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컨소시엄은 위례신도시가 남한산성과 백제문화권의 역사문화유산이 인접한 점에 착안해 ‘도시·자연·문화가 하나가 되는 마을’을 설계의 주안점으로 삼아 전통의 흐름이 어우르는 단지로 설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희림 이하영 이사는 “서울 서초 보금자리·하남 미사 보금자리·서울 마곡지구·경기도 화성향남·서울 중계본동주택 재개발 등에 이어 희림의 공동주택 디자인 경쟁력을 재확인한 성과”라면서, “프리미엄급 친환경 주거단지로 재탄생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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