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철강 CEO 일본 집결
국제철강협회 연례 총회 도쿄서 4~6일간 개최
정준양 회장, 박승하 부회장, 장세주 회장 등 현지 출국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글로벌 철강업계 CEO들이 이달초 일본 도쿄에 모여 철강산업의 현안을 논의한다.
정준양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16,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19% 거래량 418,839 전일가 421,500 2026.04.22 12:38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개별 종목, ETF 모두 가능 포스코홀딩스, 1609억 규모 인도 광산업체 지분 취득 결정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회장, 박승하 현대제철 현대제철 close 증권정보 004020 KOSPI 현재가 40,0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0.87% 거래량 424,696 전일가 40,350 2026.04.22 12:38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현대제철, 2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 전망” 현대제철,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 현대건설·제철, 바다 위 떠다니는 해상풍력 공동연구 부회장, 장세주 동국홀딩스 동국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230 KOSPI 현재가 11,26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83% 거래량 72,622 전일가 11,470 2026.04.22 12:38 기준 관련기사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재선임…"4차 중기경영계획 수립 중" 인터지스, 중부권 컨테이너 거점 개발에 301억원 신규시설투자 "10년 만에 되찾은 사옥"…동국제강, 페럼타워 6451억원에 재매입 회장 등 철강업계 CEO들은 오는 4~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44차 국제철강협회(WSA) 연례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주말 현지로 출국했다.
국제철강협회는 지난 1967년에 설립돼 현재 50여개국 180개 철강업체, 철강관련 협회 및 단체들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본부는 벨기에 브뤼셀에 있다. 회원사들은 전세계 철강의 85%를 생산하고 있어 사실상 철강업계를 대표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지난해 연례총회에서 정 회장이 15명으로 구성된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 위원에 선출돼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회장으로 선출된 아르헨티나 철강사인 테킨트그룹 파울로 로카 회장과 락시미 미탈 아르셀로 미탈 회장 등 부회장 등도 참석한다.
올해 총회에서는 철강업계가 공동으로 직면하고 있는 원료업체와의 갈등, 환경산업으로의 전환 등을 논의하게 되며 임기가 만료된 이사회 멤버를 선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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