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중국과 일본의 희토류 분쟁이 심화되면서 국내 희토류 관련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전 9시34분 현재 혜인 혜인 close 증권정보 003010 KOSPI 현재가 6,230 전일대비 250 등락률 -3.86% 거래량 291,212 전일가 6,4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혜인, 액트지오 “석유·가스 실존 ‘시추’로 입증”…석유시추선 엔진 공급↑ 혜인, 438억원 규모 해경 경비함 엔진·감속기 공급계약…"방산사업 성과 지속" 혜인 자회사 혜인자원, 대구지법에 파산신청 이 전 거래일 대비 670원(12.62%) 오른 5950원에 거래되고 있고 대원화성은 상한가로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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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의 자회사 KMC은 몰리브덴 개발 사업을 진행해 내년 부터 연간 1000톤 규모로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대원화성 역시 지난 2007년 이후 캐나다 몰리브텐 광개발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다는 측면이 부각됐다. 이어 카자흐스탄의 카라타스 광산에 대한 사업권 보유 회사인 'Capgold'사의 지분 54.3%를 보유하고 있는 폴리비전도 전일 대비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한편 중국과 일본의 센카쿠(첨각) 열도 분쟁 과정에서 중국의 자원 무기화 전략에 희토류 확보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희토류는 실리콘과 망간, 세륨, 란탄 등 17개 희귀광물이 포함된 흙을 뜻한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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