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9일 오후 구청에서 주민 대상 알코옥 중독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29일 오후 3~5시 구청 6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알코올 중독에 대한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을 위한 세미나를 연다.


고재득 성동구청장

고재득 성동구청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현재 성동구보건소와 한양대학교병원이 협약해 운영 중인 ‘성동정신건강센터’는 약 50명의 알코올 대상자 치료와 재활을 위해 사례관리를 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민의 올바른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정신건강 검진과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조정옥 까리따스 알코올상담센터장이 '아직도 술에 먹히고 있습니까?'란 제목으로 강의를 하게 된다.


최근 ‘성동정신건강센터’에서 약 13회에 걸쳐 330명에게 알코올중독 관련 정신건강 검진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주민 중 알코올중독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이들이 많고 이와 관련한 주민들의 서비스 요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D

따라서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알코올중독 관련 대주민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한 이번 세미나는 알코올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와 그 가족들이 알코올 중독이 무엇이고, 어떻게 치료해야하는지에 대해 희망을 밝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