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신용평가는 하나캐피탈이 발행예정인 제91-1회, 제91-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요소로 ▲2008년 하반기부터 금융위기의 여파로 대손상각비 증가에 따른 수익성 저하 ▲2010년 들어 건전성 부담 완화, 조달금리 하향 안정화로 흑자전환 ▲2009년부터 하나은행과의 연계영업 강화 및 가계대출 비중 확대 추세 ▲하나은행의 크레딧 라인 등 대체 유동성 확보 및 하나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재무적 탄력성 양호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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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7년 코오롱신판로 설립된 하나캐피탈은 2004년 8월 하나은행이 14.9%의 지분취득과 함께 경영에 참여한 이후 추가 지분매입과 유상증자로 최대주주(지분율 50.1%)의 지위를 확보했으며, 2005년 12월 하나금융지주의 출범과 함께 금융지주의 계열회사에 편입됐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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