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사회봉사단 이창렬 사장이 27일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를 방문해 지난 21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수재의연금으로 20억원을 기탁했다.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오른쪽)과 전국재해구호협회 최학래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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