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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원빈, 올해 첫 600만 배우 등극

최종수정 2010.09.27 23:17 기사입력 2010.09.2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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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원빈, 올해 첫 600만 배우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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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영화 '아저씨'의 배우 원빈이 올해 처음으로 60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배우가 됐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아저씨'는 지난 주말 사흘간 10만 1320명을 동원해 26일까지 누적관객 600만 5464명을 기록했다. 지난 8월 4일 개봉해 54일 만에 이룬 기록이다.
지난 23일 할리우드 영화 '인셉션'(26일까지 586만 8316명)을 제치고 올해 개봉작 1위에 올랐던 '아저씨'는 징검다리 추석 연휴 9일간 32만 1337명을 모으는 위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전당포를 운영하며 살아가던 전직 특수요원 차태식이 범죄 조직에 납치된 옆집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아저씨'는 원빈 신드롬을 일으키며 올 여름 극장가에서 최고 흥행작에 오른 바 있다.

'아저씨' 이전까지 국내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은 송강호 강동원 주연의 '의형제'로 지난 2월 개봉해 총 546만명을 동원했다.
'아저씨'는 또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친구'(818만명)와 '타짜'(684만 명)에 이어 역대 흥행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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