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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소상공, 폭우피해 복구 '한마음'

최종수정 2010.09.25 19:51 기사입력 2010.09.2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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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추석 기간 중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복구 작업에 힘을 모으고 있다.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중소기업청에서 피해접수 신고를 받고 있고 공무원과 기업인, 상인 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현장 복구 작업에 한창이다.

25일 서울 화곡동 생활용품 유통단지 침수피해 상인들은 남은 제품들을 골라 할인 판매를 실시했다. 조금이나마 피해를 줄이고 서둘러 정상영업에 들어가기 위해서다. 상점 지하 창고로 쏟아진 빗물에 젖은 제품들을 정리하고 남은 물건을 판매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중이다.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위해 정부도 힘을 보태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추석 집중호우 피해기업에 250억원 규모의 긴급 재해복구자금을 마련하고 김동선 중기청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김 청장은 지난 24일 인천 부평구 우림라이온스밸리를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기업들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또 송종호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도 유진정밀 등을 찾아 긴급 수해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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