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방위사업청이 추석연휴기간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을 찾아갔다.
방위사업청은 24일 "추석연휴기간 장수만청장이 20일 전방 제3보병사단, 권오봉 차관과 국장급이상 부서장 등이 제 26보병사단을 위문차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지난 2006년부터 봉사활동인원을 편성해 사랑나눔문화확산에 동참하고 있다"며 "경제위기 이후 어려워진 이웃들과 함께 하는 공직자 상을 확립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양낙규 기자 if@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단독]女평균연봉 1위 기업 '1억1500만원', 꼴찌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