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금융위원장, 금융안정위원회 총회 참석
오는 26~27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오는 26~27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금융안정위원회(FSB) 운영위원회 및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FSB 총회에는 24개 회원국의 금융당국 및 바젤위원회(BCBS) 등 국제기준 제정기구의 최고책임자가 참석한다.
총회에서는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이 합의한 금융개혁 과제가 정해진 일정에 따라 완결될 수 있도록 조율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의제는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회사(SIFI)의 도덕적 해이 축소 ▲은행 자본규제 강화 ▲장외(OTC) 파생상품시장 개혁 ▲FSB 아웃리치(Outreach: 비회원국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참여 촉진) 프로그램 ▲신용평가사 의존도 축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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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오는 11월 11~12일 열리는 G20 서울정상회의에서 논의될 금융규제 개혁의 핵심과제 완결을 위해 G20 의장국으로서 각국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조율할 계획이다.
특히 진 위원장은 FSB 총회에 앞서 26일 열리는 FSB 운영위원회에도 참석해 SIFI 규제강화 방안 등 주요 의제에 대한 사전 조율작업에도 나선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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