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주폴란드 한국대사관은 추석인 22일 한식 세계화의 일환으로 국경일 리셉션을 겸한 한국 농식품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사관 내 별도 전시 공간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새송이, 표고버섯, 미역, 다시마, 신고배 등 우리나라의 다양한 농식재료와 문배주, 막걸리 등을 소개했다. 전통차 코너도 마련해 녹차, 유자차, 대추차, 매실차 등을 시식할 수 있게 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17일에는 현지 호텔주방장 모임인 요리사클럽 회원들과 유명 요리 프로그램 진행자를 대사 관저로 초대해 한식 재료를 소개하고 시식회를 열었으며 이는 폴란드 요리 전무 포털사이트 '뉴스가스트로'에 보도됐다.

AD

대사관은 이와 함께 내달 말 폴란드 공영 방송인 TVP와 협력해 인기 요리 프로그램인 '오크라사와 함께 음식의 맛'에 한식과 한국 식재료를 소개할 계획이다.

대사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120여개 한국 기업이 활동하고 있는 중부 유럽 중심지 폴란드에서 우리의 음식을 알리고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