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간의 연극축제, ‘2010서울연극올림픽’ 개최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2010서울연극올림픽’이 오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국립극장, 명동예술극장 등에서 45일간 진행된다.
연극올림픽은 로버트 윌슨(미국), 스즈키 다다시(일본) 그리고 노벨문학상을 받은 극작가 윌레 소잉카(나이지리아)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연출가로 구성된 단체인 연극올림픽 국제위원회를 중심으로 회마다 열리는 축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출가들은 물론 임영웅, 오태석, 손진책, 이윤택 등 국내 거장 연출가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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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연극올림픽 개최를 통해 서울을 세계적인 공연예술의 도시로 발돋움시킬 것”이라며 “연극의 메카 대학로를 다양한 문화가 만나는 예술의 중심지로 키워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서울시와 연극올림픽 국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한국공연예술센터에서 후원하는 ‘2010서울연극올림픽’은 24일부터 11월7일까지 이어진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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