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구청장 이날 오후 2시부터 반포종합운동장 등 현장을 돌면서 상황 파악한 후 4시부터 재난대책상황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진익철 서초구청장은 21일 오후 2시부터 반포종합운동장 등 현장을 돌며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발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진익철 서초구청장

진익철 서초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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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태풍 곤파스때도 발빠르게 대처해 큰 피해가 없었던 서초구는 이날도 진 구청장이 2시부터 현장을 돌다 4시부터 재난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진 구청장은 우면산 남부순환도로, 영동중학교, 방배동 저지대 일대를 돌며 호우 피해 상황을 점검해 커다란 피해를 발생하지 않았다.


서초구는 이처럼 진 구청장과 간부, 일반 직원들이 현장 등에서 페이로더 등 중장비를 동원, 토사 제거 빗물받이 청소 등을 민첩하게 대응했다.

평소에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온 진 구청장은 이날도 곧 바로 '현장'을 찾아 '답'을 찾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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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추석을 맞아 고향을 내려가던 직원들도 구청으로 돌아오는 솔선수범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박주운 총무과장은 이날 오후 10시 55분 기자와 통화를 통해 "구청장님께서 발빠르게 대처해 큰 피해는 없다"면서 "고향으로 내려가던 직원들까지 돌려 구청으로 나오는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보였다"고 일치된 분위기를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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