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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길 주유소에서 정품 꼭 확인하세요

최종수정 2010.09.20 15:06 기사입력 2010.09.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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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호 이사장이 하남 만남의 광장에서 '정품연료 녹색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천호 이사장이 하남 만남의 광장에서 '정품연료 녹색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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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은 귀향길이 시작된 지난 18일부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국 각 도로 및 재래시장 등에서 '정품연료 녹색 캠페인'을 벌였다고 20일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귀성차량이 집중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는 경기도 하남 만남의 광장에서 하남시청, 한국주유소협회, 일반판매소협회, SK네트웍스,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유사석유사용 폐해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같은 시간 차례 상 준비로 인파가 몰리는 청주 육거리시장에서도 청주시청, 주부클럽, 충북주유소협회, SK네트웍스와 함께 유사석유사용 폐해 홍보 전단지와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포했다. 광주톨게이트에서도 광주광역시청, 주유소ㆍ유통협회, 기아자동차, SK네트웍스,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광주 YWCA 등과 합동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북대구IC와 남양산IC에서도 각 지역 지자체와 협회,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물티슈와 쓰레기봉투 등을 나눠주며 귀향객들을 배웅했다.

강원도 횡성휴게소에서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차량 무료점검 서비스를 시행하고, 귀향객 차량에서 시료를 채취해 석유관리원의 비노출검사시험차량을 이용, 즉석에서 검사하여 유사석유 여부를 판별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에 앞서 18일에는 익산시청과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주유소협회, 한국석유유통협회, SK네트웍스와 합동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천호 이사장은 "차량 운행이 많은 명절 연휴에 유사석유를 사용하다 자동차 고장이나 화재가 날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정품연료를 사용해 안전하고 즐거운 한가위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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