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수세 확대..코스피 1830선 근접
상승 반전 업종 증가..개인 매수세는 주춤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기관 매도 물량이 지속적으로 쏟아지고 있으나 외국인 매수세 확대가 지수를 상승세로 돌려놓았다. 개인은 소폭 매수 규모를 줄이고 있다.
20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67포인트(0.09%) 오른 1829.02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65억원, 1361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기관은 1687억원 순매도 중이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은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고 기관은 매수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여전히 1381억원 규모의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업종별로도 상승세로 전환한 업종이 늘고 있다.
기계(1.65%)와 은행(1.46%), 화학(0.74%), 비금속광물(0.65%) 업종의 상승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운수창고(-0,77%)와 철강금속(-0.73%), 유통업(-0.67%), 전기가스업(-0.82%)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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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09:27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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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전일 대비 4000원(0.52%) 오른 7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대차(1.32%), LG화학(1.99%), KB금융(1.5%), 기아차(1.9%), SK에너지(1.72%), KT(1.18%) 등이 오름세다. 반면 포스코(-1.76%)와 현대모비스(-1.62%), LG디스플레이(-1.95%), 하이닉스(-1.56%), 신세계(-3.13%)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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