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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논란' 배재준, "시청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해명

최종수정 2010.09.19 10:34 기사입력 2010.09.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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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논란' 배재준, "시청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해명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무성의한 방송태도로 물의를 빚었던 탤런트 배재준이 시청자들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19일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에서는 배재준은 지난 5일 방송에서 무성의하게 게임을 펼쳤다는 많은 시청자들의 질책에 당시상황에 대해 해명하며 사과했다.
이날 배재준은 본인이 나왔던 무성의 방송논란 인터넷 기사를 인쇄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배재준은 “사실 방송시작 전부터 20kg 중량 조끼와 모래주머니를 몸에 차고 있었다.”며 “그 것 때문인지 기운이 다 빠졌었습니다. 의욕만 앞세워 무리수를 뒀던 것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배재준은 1차 투명 아크릴 관문에서 1분을 소요하며 통과했다. 그러나 이후 2차 관문을 향해 전속력을 내야 할 시점에 잔뜩 찡그린 표정을 한 채 마치 산책을 하듯 여유있게 느린 발걸음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배재준은 워터철봉에서 손이 미끄러져 탈락했고 이에 많은 누리꾼으로부터 질책이 뜨거웠다.
한편 이날 ‘출발드림팀’에서는 추석특집 제1회 물씨름 세계챔피언전이 열렸다. 이날 방송에는 탤런트 이상인, 심형탁, 정석원, 파스칼, 배재준 방송인 조영구, 가수 상추(마이티마우스), 진온(포커즈), 이현(에이트) 정모(트랙스), 김경록(V.O.S) 가람(대국남아)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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