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귀성길에 나선 차량은 현재까지 12만대로 집계됐으며, 이날 총 38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영동선은 서울에서 강릉까지 2시간50분이 소요되고 있으며, 서해안선은 전구간 소통원활로 서울에서 목표까지 4시간이 소요된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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