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재래시장서 5만원권 위조지폐 발견
도마시장서 물건사고 거스름돈 가져가…경찰, 금산서 발견된 것과 동일범일 가능성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14일 충남 금산에서 5만원권 가짜돈이 발견된 뒤 하루 만에 대전지역 재래시장에서도 5만원권 위조지폐가 또 발견됐다.
16일 대전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후 7시쯤 대전시 서구 도마동 도마시장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 1장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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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위조지폐를 회수해 지문감식을 벌이는 한편 전날 금산의 한 금융기관에서 같은 5만원권 위조지폐가 신고된 점을 미뤄 같은 범인의 짓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위조지폐가 재래시장과 축제현장 등지에서 나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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