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장·차관은 주말을 활용, 고속도로 순찰대, 119 안전센터, 노인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추석연휴 대비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경찰청·소방방재청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국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가운데 이번 추석을 불편없이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안부는 지난 9월14일 시·도 부시장·부지사 영상회의를 열고 사고 및 화재예방과 지역 물가의 안정적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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