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벤처기업, 벤처프라자 개최..17일까지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충남테크노파크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역내 우수기술 제품 전시회 '충청권벤처프라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남북도와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기·전자, 의료·바이오·식품, 환경·에너지, 기계·부품, 창업보육기업 등 5개 분야 총 68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또 전문변리사에게 무료 특허상담을 받아볼 수 있는 지식재산상담회, 경영전반에 대한 자문을 구해볼 수 있는 경영자문상담회가 열리며, 캐나다, 일본, 인도,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두바이 등 9개국 35개 해외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도 16일과 17일 양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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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을 원하는 사람은 현장에서 현장등록카드를 작성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www.2010ventureplaza.org)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 기업에 비해 판로개척과 홍보가 어려운 지방 중소·벤처기업에게 우수기술·제품 홍보, 판로개척, 투자유치, 해외 마케팅 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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