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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9월 16일 (음력 8. 9 己巳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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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9월 16일 (음력 8. 9  己巳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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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 2010년 9월 16일 (음력 8. 9 己巳日)
子 (쥐)

84년생 : 20대엔 운동이나 공부 둘 중에 하나는 반드시 하라.
72년생 : 넓은 마음을 보여 주어야 한다. 공생관계 유지하라.
60년생 : 결단력이 필요하다. 정당한 사유면 통과된다.
48년생 : 남들의 눈치 볼 것 없다. 협상하는 기운 있다.

丑 (소)

85년생 : 업무 보고하는 운세. 출장, 이동, 기숙사와 인연 있다.
73년생 : 정기적인 독자나 회원 확보하는 운세. 애정운도 있다.
61년생 : 역마 월에 역마 일이다. 상품 홍보하는 운세이다.
49년생 : 동료에게 한 수 배우는 운세. 만나는 상대가 선생이다.

寅 (범)

86년생 : 만만하게 보지 말라. 물고기에게 수영 가르치는 격.
74년생 : 여성에게 질문하지 말고 다그치지 말라. 이길 수 없다.
62년생 : 생활비로 배우자와 언쟁하지 말라. 지방출장 운세.
50년생 : 마음에 없는 말은 하지도 말라. 열 받을 일 생길 운세.

卯 (토끼)

87년생 : 주위에 잘난 사람 많다해도 본인할 일 하면 된다.
75년생 : 아랫사람 끼리 다툼 있을 운세. 계면 활성제 필요하다.
63년생: 두세 곳에 면접 보는 운세. 연봉보다 능력이 먼저다.
51년생 : 구부러진 소나무가 강풍을 이긴다. 조금만 숙여라.

辰 (용)

88년생 : 배우려는 욕심이 강해진다. 한 가지씩 완성하라.
76년생 : 환절기 감기 몸살 조심하라. 바쁜 하루 예상된다.
64년생 : 손해 볼 줄 알면서도 끌려가는 운세. 마음먹기 달렸다.
52년생 : 나이를 주름살로 세지 말라. 혈액순환 염려된다.
巳 (뱀)

89년생 : 협력, 합심하는 운세 자신감을 잃지 말라.
77년생 : 아쉬운 소리 할 수 있다. 건성으로 예긴 말라.
65년생 : 풍악을 울리는 운세. 적어도 노래방은 가야한다.
53년생 :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자녀문제 개입 말라.

午 (말)

90년생 : 지식을 높여야하는 운세. 하는 일이 두 가지다.
78년생 : 큰 고기는 파도를 탈줄 안다. 약한 마음 갖지말라.
66년생 :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운세이다. 두루두루 살펴보라.
54년생 : 본인의 뜻대로 하기보다 상대의 생각을 따를 운세.

未 (양)

79년생 : 남을 부러워 할 것 없다. 자신의 성격을 돌아보라.
67년생 : 상대에게 잘 한다고 생각해도 상대는 부족하게 느낀다.
55년생 : 추석 선물 준비 할 운 정성을 담아야 길한 운세.
43년생 : 산은 높낮이를 떠나, 계곡물이 있어야 한다.

申 (원숭이)

80년생 : 출퇴근길 교통사고 주의하고, 지갑 손실 우려된다.
68년생 : 불우 이웃 돌아보라. 두루 두루 정성 을 나눌 때다.
56년생 : 자영업자 직원 교육 강화 하라.추석 연휴 고민 할 운.
44년생 :배우자 는 평생 인생 의 동반자. 다정하게 대우하라.

酉 (닭)

81년생 : 다른 곳에서 러브콜 오는 운세. 구관 이 명관 일세.
69년생 : 남들에게 소개받는 운세이다. 단골 고객 우대하라.
57년생 : 상대 의 말 에 현혹 되지 말라. 재물 손실 우려 된다
45년생 : 석양이 아름답게 보려 거든 최선을 다해야 한다.

戌 (개)

82년생 : 진실 한 마음 이 필요 하다.내가 먼저 전화 하자
70년생 : 내일해도 늦지 않는다. 더 늦기 전에 체력을 만들라.
58년생 : 하기 싫어도 해야 하고 가기 싫어도 가야 한다.
46년생 :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줄 운세. 미워도 다시 한 번.

亥 (돼지)

83년생 : 사랑 을 쓰려 거든 연필 로 쓰세요. 이동 운세.
71년생 : 고향 갈길 계획 하라.선물 준비 미리 해야 한다.
59년생 : 동료 와 다툼 이 예상 된다.여유를 잃지 말라.
47년생 : 썩어도 준치요 늙어도 명장이다. 소신 을 잃지 말라.




역술가 삼정 김재욱 http://www.sjkarma.com 02) 516~2144
정리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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