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고객민원업무에 클린콜 도입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전력거래소(이사장 염명천)는 15일부터 고객의 민원처리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클린 콜(Clean Call)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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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콜은 전력거래소 직원이 고객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담당직원의 친절도, 업무처리의 공정성 및 투명성, 부당한 요구가 있었는지 여부를 해당 고객으로부터 직접 이메일 설문조사 방법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전력거래소는 클린 콜 대상으로 우선 2개 업무(일정금액 이상의 계약체결 및 준공처리, 계량기 봉인업무)를 지정ㆍ운영하고, 향후 시행성과 및 업무부담 등을 고려해 대상업무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고객의 클린 콜 응답결과가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고객의 응답 신뢰도를 높이고 모니터링 결과를 지속적으로 분석ㆍ관리해 기관의 청렴도와 윤리의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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