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수 이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상장대상 시장으로서 한국증시의 매력을 설명하고, 상장추진 과정에서 기업이 느끼는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이어 "우량 일본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유치활동을 통해 중국기업에 편중돼 있는 상장외국기업의 국적 다변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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