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대규모 채권 발행 전망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배당금 지급·자사주 매입 등을 이유로 올해 대규모 채권 발행에 나설 전망이다.


14일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빌어 MS가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에서 채권을 발행,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MS가 최대 60억달러 수준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AD

스티브발머 MS 최고경영자(CEO)는 그동안 투자자들로부터 368억달러에 달하는 보유 현금과 단기 투자자금을 환원하라는 압박에 시달려왔다.


그러나 전체 보유 현금 중 상당수가 해외에 묶여있어 이를 국내로 가져올 경우 상당한 세금이 부과된다. 따라서 MS 측은 이보다는 현재 AAA등급을 보유한 높은 등급의 채권 발행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는 편이 더 낫다고 판단, 채권 발행을 계획 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혜신 기자 ahnhye8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