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장중 기자]경기 평택시가 추석연휴 기간에 따른 비상진료 대책을 마련·추진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진료공백 및 많은 환자가 발생할 경우 원활한 진료를 추진키 위해 지역내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한 응급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18∼26일까지 9일동안 보건소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종합병원 및 병원·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근무체계를 구축케 된다.


또 보건소와 보건지소, 진료소 진료반을 편성·운영해 환자 진료와 응급환자 발생시 병·의원 연계처리에 나선다.

1339 응급환자 정보센터 및 관련 직능단체 등과의 협조도 강화한다.


지역내 종합병원과 의료기관 4개소, 병원급 이상 당직 의료기관 6개소, 의원급 의료기관 등도 비상진료 대책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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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역시 당번 약국을 운영해 의약분업 실시에 따른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 한다.


한편 시는 이 기간동안 응급·당직 의료기관·당번 약국 현황 등을 담은 내용물을 마을회관이나 아파트 게시판에 게시토록 할 계획이다


김장중 기자 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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