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중부지방에 밤사이 강한 비가 내리면서 서울 동부간선도로가 현재 통제되고 출근시간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주택과 상가 침수 등 피해도 우려된다.


동부간선도로 대부분 구간에서는 차들이 다니지 못하고 있다. 서울은 자정까지 은평구 120㎜, 성북구 115.5㎜, 도봉구 114㎜의 비가 오는 등 강북지역 중심으로 50㎜가 넘는 비가 내렸다.

밤 11시반부터는 동부간선도로 의정부 방향으로 성동분기점에서 창동교까지, 성수 방향으로 수락에서 장안교까지 전 구간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이날 자정까지 서울 전체적으로는 143.5㎜, 인천은 188.5㎜, 강화 250㎜, 문산 188.5㎜로 비가 쏟아졌다.

기상청은 이에따라 인천시와 경기 김포, 포천, 고양, 파주, 양주, 의정부시, 연천, 가평군에 호우경보를 서울시와 경기 동두천, 구리, 남양주, 하남시 그리고 강원 춘천, 철원, 화천, 양구군에 호우주의보를 내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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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중부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비 피해로 서울 중구 신당동 일부 주택가에서는 배수지원을 요청하는 신고도 소방서 상황실로 접수됐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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