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8월 회사채 발행 규모가 7월 보다 30% 감소했다.


5일 한국예탁결제원은 8월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7조7513억원으로 7월 11조1407억원 보다 30% 감소했다고 밝혔다. 7월에는 7778억원 순발행됐지만 8월에는 1조5390억원의 순상환(발행금액보다 상환금액이 큰 경우)으로 전환됐다.

일반 회사채의 경우 4조164억원 규모가 발행돼 7월 보다 12% 늘어났다. 특히 일반 회사채 가운데 가증 비중이 큰 무보증사채가 3조6260억원 규모로 발행돼 일반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의 증가를 견인했다.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3조626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자산유동화채(815억원), 옵션부사채(2204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69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발행 목적 별로는 만기 상환을 위한 차환발행이 1조8474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18,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0.71% 거래량 561,752 전일가 421,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개별 종목, ETF 모두 가능 포스코홀딩스, 1609억 규모 인도 광산업체 지분 취득 결정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가 5000억원을 발행한 것을 비롯해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2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56% 거래량 967,296 전일가 25,6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3000억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지주(300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일반 회사채 발행 규모 상위 10개사에 이름을 올린 회사들이 발행한 회사채 금액은 2조4000억원으로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금융 회사채는 3조7349억원 발행돼 전월 보다 51% 감소했다. 금융 회사채 가운데 가증 비중이 큰 일반 은행채의 발행규모가 1조5600억원으로 전월 대비 70% 감소하면서 전체 규모에 영향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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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회사채는 통안채와 특수금융채권(산금채 중금채 농금채 수산금융채 수출입금융채 주택채)을 제외한 금융회사가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8월 회사채 발행 7.7조원..전월比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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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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