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시아700, '레플리카 스타일' 화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700골프장(파72ㆍ6659야드ㆍ사진)의 '레플리카(replica)' 스타일 코스가 화제다.
전 세계 명코스의 명홀 18개를 본 따서 만들었다. 1번홀이 바로 미국의 파인허스트 No.2코스의 12번홀, 2번홀은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 12번홀이다,3번홀은 미셸 위(21ㆍ한국명 위성미)가 데뷔전인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오소플레이'로 실격당해 뉴스가 됐던 빅혼 캐년코스 3번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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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홀은 소그래스TPC의 17번 아일랜드홀, 5번홀은 브리티시오픈이 여섯 차례 열린 카누스티챔피언십코스 4번홀이다. 6~ 8번홀은 특히 오거스타내셔널의 아멘코너인 11~ 13번홀을 채택했다. 9번홀은 블랙울프런 리버코스 2번홀, 10번홀은 2002년 최경주가 2002년 우승한 컴팩 클래식이 열린 잉글리시턴골프장의 10번홀을, 11번홀은 로얄트룬 7번홀이 옮겨졌다.
또 12번홀은 로얄버크데일, 13번홀은 어렵기로 유명한 도럴골프 블루몬스터 16번홀이다, 이밖에 14번홀은 파인밸리 5번홀, 15번홀은 캐슬파인의 6번홀을 그대로 가져왔다. 16번홀은 페블비치 11번홀, 17번홀은 사이프러스포인트 3번홀, 18번홀은 미션힐스 2번홀이다. (033)33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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