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창 사장-리웬샹 이사장 면담후 교류 확대 약속

[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삼성생명 이수창 사장은 1박2일 일정으로 본사 및 지점을 방문한 핑안인수보험공사와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향후 상호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이수창 사장은 중국 최고 생보사인 핑안인수의 리웬샹 이사장을 만나 “핑안인수는 상장 이후 수익성을 전제로 한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상품전략, 조직문화 등에서 많은 변화를 추구했다”며 “이 같은 노하우를 서로 공유함은 물론 앞으로 임원 및 실무자까지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리웬샹 이사장은 삼성생명의 설계사 교육제도, 모바일 시스템 등은 물론 이메일이나 SMS를 이용한 고객서비스에도 깊은 관심을 표시했다.

AD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중국 광둥성 선전에 위치한 핑안인수를 이수창 사장이 방문한 것에 대한 화답 차원에서 이뤄졌다.

핑안인수는 중국인수에 이어 중국내 생보시장 2위사로 현재 35개 분공사와 2600여개 지점을 가지고 있다. 방카슈랑스 위주의 중국 생보시장에서 설계사 영업 부문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삼성생명, 핑안인수와 경영전략 공유
AD
원본보기 아이콘


박정원 기자 p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