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기아자동차가 미국에서 쏘울과 쏘렌토 3만 5000여대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


2일 AP통신은 기아자동차 쏘울과 쏘렌토에서 배선 용접 불량으로 내부 실내등이 켜지지 않고 화재로 이어질 위험성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리콜은 올해 나온 쏘울 2만 4000대와 2011년도 모델인 쏘렌토 1만 1000대가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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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당국에 쏘울의 앞문을 비롯해 쏘렌토의 앞·뒷문에 위치한 도어 트림 패널부 배선의 용접 불량으로 누전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이로 인한 화재도 발생할 수 있으나 아직까지 사고나 부상자는 없다고 전했다.


자동차 소유자는 이번달 말까지 리콜을 신청할 수 있으며 배선 부분을 교체받을 수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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