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대한체육회(KOC)가 제 91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접수를 마치고 총 인원을 공개했다.


KOC는 2일 제 91회 전국체육대회 참가신청 마감 결과를 발표했다. 16개 시, 도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 총 참가인원은 총 23876명으로 밝혀졌다. 임원과 선수는 각각 6103명과 17773명이었다. 남자는 11630명으로 6143명인 여자보다 더 많았다.

최다 참가 인원을 기록한 시, 도는 경기도로 총 1978명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경남과 서울은 각각 1824명과 1770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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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4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난 대회에 비해서는 665명이 감소했다. 이에 KOC는 “내실화를 위해 올해부터 세부종목 참가인원에 제한과 기준기록 등을 적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진주를 비롯한 경남 일대에서 치러진다. 41개 정식종목과 3개의 시범종목이 열리며 KOC는 대회 전 진주종합운종장에서 시·도 대표자회의를 열고 종목별 대진을 추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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