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한화증권은 2일 대원미디어 대원미디어 close 증권정보 048910 KOSDAQ 현재가 6,610 전일대비 330 등락률 -4.76% 거래량 305,411 전일가 6,9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대원미디어, 닌텐도 스위치2 효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대" [클릭 e종목]"대원미디어, 스위치2 출시 앞두고 저평가 매력 부각" [클릭 e종목]"피크민 유행으로 대원미디어 수혜" 대해 하반기 실적 개선 움직임과 태블릿PC 보급에 따른 신규 매출처 확보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다솔 애널리스트는 "본격적인 태블릿PC 출시와 함께 만화 컨텐츠 소비 확대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4개월간 아이패드를 체험해본 결과 태블릿PC는 업무용 보다는 엔터테인먼트용 기능에 적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시각적인 효과가 뛰어난 컨텐츠는 태블릿PC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주는데 영화, 드라마, 전자책, 만화가 여기에 속한다는 평가다. 애플이 아이패드를 출시하면서 마블코믹스와 협력한 것이 그 예라는 것이다.


대원미디어는 30년간 만화 사업을 지속해온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업체로 계열회사를 통해 만화와 관련된 모든 사업영역을 수직계열화 했다.

AD

실적은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액 692억원, 순이익 77억원 수준이지만 회사가 속한 대원그룹 계열회사의 전체 실적은 매출액 3600억원 순이익 250억원이다. 국내 만화 시장(약 5천억 추정)의 70%에 해당하는 규모로 사실상 지배적인 사업자라는 설명이다.


그는 "올 상반기 실적은 월드컵 등의 이슈와 닌텐도 게임기 판매 부진, 흥행작 러닝개런티 지급 등으로 다소 부진했다"며 "하지만 하반기부터는 태블릿PC 매출을 비롯 점진적인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