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파스]서울서북상륙..지하철 4호선 단전 등 피해
[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제7호 태풍 곤파스가 서울에 상륙했다.
기상청은 2일 "오전 7시 곤파스가 서울 서북서쪽 26km 지점에서 시속 43km의 속도로 북동진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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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에서의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서울 지하철 4호선이 단전돼 2일 오전 5시26분부터 금정역∼오이도역 구간의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지역 전체 공사립 유치원에 대해 휴업을 결정했고, 앞서 교육과학기술부 등은 서울ㆍ경기ㆍ인천지역 초ㆍ중학교의 등교시간을 2시간 늦췄다.
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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