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한제당, 실적회복 기대감에 상승세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대한제당 대한제당 close 증권정보 001790 KOSPI 현재가 2,780 전일대비 45 등락률 -1.59% 거래량 575,546 전일가 2,82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담합 식품사 작년 '적자행진'…1兆 과징금 '선반영' [단독]10년간 과징금 달랑 '4건'… 담합의 유혹[설계자들]③ '설탕 가격 담합'…공정위, 제당 3사 제재 절차 착수 이 설탕가격인상으로 3분기부터 실적회복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증권사 평가에 상승 중이다.
1일 오전 9시10분 현재 대한제당은 전 거래일 대비 500원(1.30%) 오른 3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박종록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대한제당에 대해 "8월 약 8%의 설탕가격 인상과 하락한 저가원당 투입시작으로 3분기부터 영업이익이 회복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올해 실적은 매출액 1조1949억원(전년대비 +7.5%), 영업이익 314억원(전년대비 -20.3%)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사업부 중 자산과 관리비 비중은 가장 크지만 경쟁사대비 수익성이 열위였던 사료사업부의 경영효율화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상반기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으며 영업방식 개선, 양돈사료사업의 일원화 등을 추가로 검토·시행해 수익성을 제고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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