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31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삼양사는 전 거래일대비 1.63% 내린 5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무라 DSK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가 매수상위에 오르며 받치고 있지만 BNP 모건스탠리 등을 통해 매도세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의 지속적인 가뭄, 파키스탄 홍수 등으로 인한 원당 인상 우려가 관련 종목들의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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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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