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TV가 선보이는 광고는 전 세계에서 출품한 동영상 광고로, 세계 광고 콘텐츠의 트렌드 및 동향을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광고제기간(8월 26~28일)에는 쿡TV메뉴의 쿡TV추천>[2010 부산국제광고제]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광고제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음악/다큐/문화' 메뉴에서 [2009/2010 부산국제광고제]를 확인 할 수 있다.
KT 서종렬 미디어본부장은 “전 세계의 광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부산국제광고제’를 이젠 안방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QOOK TV는 이처럼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수급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성훈 기자 searc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