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뮤지컬 스타 전수경이 쌍둥이 딸 영어실력 때문에 속앓이를 하며 두 딸을 TV에 공개했다.


전수경은 16일 오후 방송되는 스토리온의 영어 교육 가이드 프로그램 '엄마, 영어에 미치다' 8화에 쌍둥이 딸과 출연했다.

'엄마, 영어에 미치다'는 자녀 영어 교육으로 속앓이를 하고 있는 엄마들에게 올바른 영어 교육 노하우를 제시해주는 교육 리얼리티 프로그램. 잘못된 영어 교육으로 영어공포증이 생기거나 영어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이 엄마의 달라진 교육을 통해 변화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이날은 한 눈에 봐도 확연히 영어 실력 차이가 나는 쌍둥이 딸 때문에 고민인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출연해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엄마를 쏙 빼 닮은 9살 주지온 양과 주시온 양은 1분 간격으로 태어난 쌍둥이 자매. 하지만 언니 지온이는 오른손잡이에 소극적인 성격을 지닌 반면 동생 시온이는 왼손잡이에 활달한 성격으로, 쌍둥이지만 각기 다른 개성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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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똑 같은 방법과 시간으로 영어를 배우고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실력 차이가 생기고 있다는 것. 실력차이가 생기면서 두 아이 사이에 미묘한 감정들이 생겼고 언니 지온이는 자신감 마저 잃게 됐다.


영어교육 전문가들은 “두 아이의 성향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영어 교육을 시킨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입을 모으며 "쌍둥이나 연령대가 비슷한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아이들을 절대 비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둘 다 잘 하는 공통분모를 찾아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주면 서로에게 좋은 자극을 주는 공부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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