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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친서민 정책 강화..서민 모두 혜택보게 할 것"

최종수정 2010.08.15 11:45 기사입력 2010.08.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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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한나라당은 15일 "친서민 중도실용 정책을 강화해 서민들이 모두 경제발전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형환 대변인은 이날 광복절 논평에서 "대한민국은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바탕으로 산업화, 민주화를 이뤄내 세계로부터 현대사의 기적이라는 부러움을 받고 있다. 이제 남은 과제는 국민대통합과 선진화"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 대변인은 이어 "이명박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함께 가는 국민, 더 큰 대한민국'을 역설한 것은 시의적절하다"면서 "공정한 사회 구현을 강조한 것은 계층이동의 사다리가 좁아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우리 사회에 새로운 화두를 제시한 것"이라고 환영했다.

특히 통일문제와 관련, "이 대통령이 평화공동체, 경제공동체, 민족공동체의 과정을 제시한 것은 매우 현실적인 제안"이라면서 "국회 등 우리 사회 전반에서 이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 대변인은 아울러 "오늘 경축사에서 언급된 극단적인 대결정치와 지역주의를 해소하기 위한 선거제도와 행정구역 개편의 경우 그동안 정치권에서 그 취지를 인정하면서도 실천에 옮기지 못했다"면서 "이제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정치선진화 차원에서 현실화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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