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오키페 유럽항공우주방위산업(EADS) CEO도 탑승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테드 스티븐스 전(前) 미 상원의원과 션 오키페 전(前) 미 항공우주국(NASA) 국장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항공기가 알래스카 남서쪽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AP통신 등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가이 헤이스 알래스카 주 방위군 대변인은 이날 사고 소식을 전하면서 탑승자들의 상태가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사고 항공기에는 테드 스티븐스 전 미 상원의원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미 항공우주국 국장을 지내고 유럽항공우주방위산업(EADS)의 북미지역담당 최고경영자(CEO)로 재직 중인 션 오키페가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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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방위군이 현장에 출동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짙은 안개와 비로 인해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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