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우리자산운용이 올해 하반기 운용 및 마케팅 부문의 영업력 강화를 위해 업계 기관영업 전문가를 영입하는 한편 리서치 전문 운용본부를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운용은 지난 2일 기관영업 부문에 3명의 업계 베테랑을 영입한데 이어 조직개편을 통해 리서치 전문 운용본부인 알파 운용본부를 신설했다.

알파 운용본부는 각 운용본부 내의 리서치 부문을 통합한 형태다. 회사측은 "이러한 새로운 시도를 통한 다양한 운용아이디어를 도출하여 알파 (α)수익률을 쌓아나갈 것"이며 "점차 다양해지는 시장과 고객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침체되어있는 자산운용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기존의 주식운용 1본부와 2본부로 나누어져 있던 것을 주식운용본부로 통합하고 퀀트운용본부를 베타운용본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베타운용본부에는 우리자산운용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Passive 상품을 운용하는 ETF 운용팀과 인덱스운용팀을 편입했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Global 운용본부를 신설했으며 기존의 퀀트 운용본부 안에 속해 있었던 Global 운용팀을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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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러한 우수인력의 영입과 운용조직의 개편을 통해 2015년 국내 Top3 자산운용사라는 경영목표 달성을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이는 "당사가 전략적으로 추진중인 KOSEF 1등 만들기 프로젝트에도 더욱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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