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최근 한달간 10% 가량 급등한 가운데 공모주 시장으로 다시 돈이 몰리고 있다.
내달 18일 상하이증시에 상장할 예정인 광다은행(China Everbright Bank·光大銀行)의 전략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 30여곳의 투자사가 참여, 총 600억위안(우리돈 10조원)이 몰렸다고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전략투자자 가운데에는 기업 이름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상당 수의 국유기업들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다은행은 IPO를 통해 200억위안을 조달할 계획이다. 내국인 투자자 위주의 상하이 A주 시장에서 61억주의 주식을 발행할 예정이고 초과배정옵션(overallotment option)을 행사할 경우 발행 주식수는 70억주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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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공모물량의 43%인 30억주를 전략투자자에게 우선 배정할 계획이고 22%인 15억5000만주를 기관투자자, 나머지를 일반 투자자들에게 발행할 방침이다. 전략투자자들이 보유한 주식은 12개월동안 보호예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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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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