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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4일 '원포인트' 본회의 개최 합의

최종수정 2010.08.02 16:59 기사입력 2010.08.0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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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회는 오는 24일 본회의를 열고 이인복 대법관 후보에 대한 임명 동의안 등 4개 안건을 처리키로 했다.

한나라당 이군현·민주당 박기춘 원내 수석부대표는 2일 국회 운영위원회 소회의실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회담 직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날 본회의에선 김영란 대법관 후임으로 내정된 이인복 대법관 후보에 대한 임명 동의안과 임태희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의 국회의원 사직건, 정보위원장 및 외교통상통일위원장 선출건이 처리된다.

여야는 또 23일부터 상임위원회를 열고 2009년도 예산결산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키로 했다.

이 밖에도 민주당은 남북관계개선특별위원회를 비롯해 4대강 국민검증특별위원회, 연금제도개선특별위원회 등 특위 설치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규제법안 처리를 요구했지만 여야 이견차로 합의에 이르진 못했다.
한나라당도 지방행정특별법과 야간집회 금지 조항이 담긴 집시법 개정안을 합의 처리하자고 주장했지만, 민주당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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