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496,378,0";$no="201007301445415850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서울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거래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가격약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부동산 대책발표 지연과 본격적인 휴가철이 겹치면서 거래시장은 사실상 멈춰있는 상태다.
3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www.r114.co.kr)에 따르면 7월 마지막 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서울(-0.07%) ▲수도권(-0.04%) ▲신도시(-0.03%)가 하락했다. 서울 하락 폭은 지난 주와 비슷했으며 신도시와 수도권은 가격 하락세가 다소 둔화됐다.
서울은 23주째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주간 매매동향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금천(-0.29%) ▲강북(-0.27%) ▲영등포(-0.16%) ▲노원(-0.12%) ▲구로(-0.11%) ▲양천(-0.11%) ▲중랑(-0.11%) ▲송파(-0.09%) 등 순으로 하락했다.
금천은 시흥동 벽산타운1단지와 독산동 금천현대 등이 거래 부진으로 매물이 쌓이면서 각각 1000만원, 500만원 정도 하락했다.
강북구 수유동 벽산은 87-146㎡가 500만원~1500만원 정도 내렸고 미아동 SK북한산시티 142㎡가 1000만원 정도 빠졌다. 주변 뉴타운 입주 영향에 거래시장 침체가 겹쳤다. 실수요가 있는 중소형도 가격이 조정돼 휴가철 등 비수기 영향이 더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롯데캐슬아이비는 대형 가격이 조정되면서 184-284㎡ 등이 2500만~4000만원 정도 내렸다.
서울 재건축 시장 역시 한 주간 ▲0.11% 떨어져 하락세가 이어졌다. ▲송파(-0.47%) ▲강동(-0.05%) ▲강남(-0.04%) ▲서초(-0.03%) 재건축이 내림세를 보였다.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는 안전진단 통과 이후 추가 매수세가 없어 가격이 하향 조정됐다. 최근에는 급매물이 조금씩 늘고 있는 실정이다. 가락시영1차도 거래 부진 속에서 가격이 소폭 내렸다.
신도시는 ▲평촌(-0.05%) ▲분당(-0.04%) ▲일산(-0.03%) ▲중동(-0.03%) 순으로 내렸다.
평촌은 거래 부진이 이어지면서 중대형 면적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평촌동 꿈현대 122㎡, 꿈금호 125㎡ 등이 1000만원 가량 빠졌다.
분당 역시 이매동 이매진흥 163㎡는 3000만원 내렸고 정자동 정든동아 186㎡는 2500만원 정도 하락했다.
일산은 여전히 오는 8월 식사지구가 본격 입주를 앞두고 있어 약세다. 일산동 후곡건영15단지 76㎡는 1000만원, 강촌라이트 62-64㎡는 500만원 정도 내렸다.
수도권은 ▲남양주(-0.13%) ▲용인(-0.1%) ▲의정부(-0.09%) ▲고양(-0.07%) ▲안양(-0.06%) ▲양주(-0.06%) ▲시흥(-0.05%) 등이 하락했다.
남양주 부영e-그린타운4차는 151-193㎡ 등 중대형이 1500만원-3000만원 정도 내렸다. 의정부시 용현동 신도10차파크힐타운과 신도브래뉴PLUS 등은 중소형 아파트값이 1000만원 정도 내렸다. 고양시는 행신동 샘터주공2단지 73㎡와 샘터동신 128㎡가 1000만원 정도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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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철 부동산114 과장은 "금리도 인상됐고 금명간 부동산 대책에 대한 기대도 여전히 높지않아 특히 대규모 입주시장 주변 가격불안은 휴가철 이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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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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