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일진다이아가 불공정거래 의혹이 제기되면서 급락 중이다. 증권사와 기관투자자가 일진다이아 주식에 대해 사전에 매수약정을 체결한 후 보고서를 공개했다는 의혹에 따른 하락으로 해석된다.
30일 오전 11시48분 현재 일진다이아는 전일대비 4000원(10.96%) 내린 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5.32% 하락에 이은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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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의혹에 대해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면서도 "이후 한달간 150% 수준의 주가 급등세와 함께 일부 소수계좌에서 순매수가 집중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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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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