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강팔문)는 제1회 '건설근로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건설근로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고용노동부, 국토해양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등이 후원한다.

이번 공모전 참가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사진주제는 건설현장에서 근로하는 건설근로자의 모습을 담으면 된다. 건설근로자의 보람 또는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모습 등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사진이면 된다.


1인당 3작품까지 출품 가능하고 디지털(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공제회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오는 9월10일까지이며 수상작 발표는 10월1일이다. 일반과 학생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대상에게는 500만원과 국토해양부 장관상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공제회는 건설산업이 국가의 중추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정작 건설현장의 주역인 건설일용근로자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이미지가 형성돼 있지 않아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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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팔문 이사장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사진공모전은 건설근로자가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전문 직업인이라는 인식전환과 더불어 처우개선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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