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MBC 주말 드라마 '김수로'에서 순수한 산골 소녀 '버들'역을 연기하는 신인 배우 최아진이 드라마 촬영 도중 펑펑 눈물을 흘렸다.
극 중 '이진아시(고주원)'를 짝사랑하는 티 없이 밝고 순수한 '버들'역으로 러브라인을 형성해가고 있는 최아진은 평소 연기에 대한 욕심이 많아 누구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
그럼에도 최아진이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스스로 아직 자신의 연기가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한다. '버들'과 '이진아시'가 서로의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촬영하던 최아진은 감독의 'OK 사인'과 잘했다는 칭찬에도 불구하고 본인 마음에 차지 않는 연기를 한 아쉬움에 눈물을 쏟아냈다.
최아진은 "어떠한 역할을 맡든 그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해낼 수 있는 좋은 연기자가 되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분들이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버들'의 마음을 공감하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어 드라마 '김수로'의 이영민 제작피디는 "최아진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하며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예 중에 신예"라며 "연기에 대한 욕심이 남달라 늘 주변의 말에 귀 기울여 배우려는 자세로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더욱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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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데뷔 후 '보석비빔밥'에서 '끝순'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차세대 라이징스타로 급부상한 최아진은 최근 윤시윤, 티아라 지연, 황정음과 함께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고사2)'을 통해 스크린 도전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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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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